오늘은 영화 OST를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이제는 고전이 되어진 작품이네요. 2004년도에 개봉을 하게 되었던 영화 작품인데요. 이번엔 오페라의 유령 OST으로 사용이 되어졌던 노래인 The Phantom Of The Opera를 같이 들어볼거에요.
듣기 좋은 영화 OST하면 빠지지 않고 초이스가 되어지는 오페라의 유령 OST인데요. 아마도 여러분들의 귀에는 2004년도 영화의 OST가 익숙하실텐데요.
사실 영화보면서 노래를 너무 잘해서 따로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이 있었을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알고보니 실제 배우들이 직접 노래한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영화작품은 1925년에 처음 영화로 만들어졌던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후 리메이크가 되어지게 되었고, 뮤지컬로도 많이 만들어지게 되었던 작품이죠.
오늘 이시간에는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들어보는 시간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영화를 보셨다면 아마도 오페라의 유령 OST가 계속 머리속에 남을거에요. 오늘의 추천곡 즐감해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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