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편의점에서 긴급의약품을 팔게 한건 정말 잘한 정책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편의점이니 만큼 다양한 약을 준비해놓을수도 없고 팔수도 없어요. 오늘은 편의점 화상연고 여부에 대해서 안내를 해볼건데요.
아무래도 의약품 중에서는 의사의 판단에 의해서 처방을 해야하는 약들이 있고, 부작용이 없고 자주 사용이 되어지는 약드이라면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할수가 있겠죠. 하지만 편의점 화상연고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편의점 마다 다른것이 아니고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비약의 종류는 약 13가지 정도입니다. 해열진통제 6개종료, 종합감기약 2개종류, 소화제 4개종류, 파스 2개종류등 이렇게 13가지만 판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화상연고를 포함이 되어져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편의점을 돌아보셔도 구매는 하실수가 없습니다. 병원이 휴무인날 화상을 입는다면 큰 병원으로 가시거나 다른 방법을 고려해보셔야해요.
위에 보이시는거 처럼 크게 4가지 약만 판매를 하고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편의점 화상연고는 없어요. 우선 여러분들이 화상을 입은듯 하시다면 바로 얼음을 대시기 보다는 10분정도 흐르는 물로 열을 식혀주세요.
이때 수압을 강하지 않게 해주셔야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을겁니다. 큰 화상을 입으셨다면 흐르는 물로 열을 식혀서 될게 아니니 큰 병원으로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편의점 화상연고 판매 여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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