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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날씨가 많이 좋아졌죠.
여기저기 봄꽃들이 정말 많이 피어서 나들이 가기 좋은데요.
이번엔 한국인의 한을 노래하는 가수이자 국악인이신
장사익씨의 노래 한곡을 소개할게요
이번에 들어보실 노래는 1954년도에 발표가 되었던
백설희씨의 봄날은 간다입니다.
정말 오래된 노래이죠? 62년전에 발표가
되어진 노래인데요.
지금도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 명곡이에요.
오늘 들어볼 장사익 봄날은 간다 노래는
국악적 요소를 가미해서 부르신 노래인데요.
이 노래는 정말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노래인것 같아요.
한국인의 정서와 한을 잘 표현한 노래인데요.
심금을 울리는 장사익 봄날은 간다인것 같아요.
원곡과는 많이 다른 느낌을 주죠?
가슴 시리게 부르시는 노래가
가끔은 생각이 나서 찾아 듣게 되는데요.
이번엔 라이브 듣기에요.
진정한 대한민국의 소리꾼이라고도 평가가
되어지시죠.
가장 대표 히트곡이라 할수 있는 장사익 봄날은 간다입니다.
준비한 라이브 영상을 통해서
가슴을 울리는 노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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